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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되었습니다.

하루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되며, 한국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18번 감염자는 16번 감염자의 가족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써, 감염자의 자가격리 중 감염자의 가족들이 연쇄적으로 감염되는 공포가 실현 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오늘은 17번째 감염자도 확진 되었습니다.
최근 중국을 다녀온게 아닌, 해외에서 귀국 도중 공항, 비행기, 교통을 이용 중 전염이 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되는 상황이니, 해외 여행, 출장이 예정되어 있는 모든 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한번 더 주의깊게 실천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링크

 

 

 

 

관련기사 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1183.html

 

17번째 코로나 환자, 싱가포르 다녀온 38세 한국인 男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국내 17·1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5일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2명의 추가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17번째 환자는 38살 한국인 남성으로 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달 18~14일 싱가포르에 방문했다. 이후 행사 참석자 가운데 말레이시아 출신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고 지난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경기북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됐

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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